안녕하세요.

지난번 불쑥 찾아가 부사 개시로 샀던 사람입니다.

사과가 너무 맛있어서 마누라, 딸내미들, 가족 모두 너무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.

저도 사과 지금까지 먹어 본 중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.

가족들에게 택배로 받아서 신청해서 사먹으라고 강추하고 있습니다.

아무튼 그때 시간 뺏어가면서도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좋은 사과 저렴하게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

지금 있는 거 다 먹으면 또 신청하겠습니다. 

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수고하십시요~